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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11인치 및 12.9인치 액정 수리비 리퍼 비용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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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성능과 디스플레이로 전문가들의 필수품이 된 '아이패드 프로'. 화면이 넓은 만큼 작은 충격에도 액정이 파손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아이패드는 구조상 액정만 단독으로 수리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워, 공식 센터에서는 보통 전체 기기 리퍼(기기 교체) 방식으로 서비스가 진행되므로 비용 부담이 큽니다.

 

오늘은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및 12.9인치 주요 모델들의 공식 수리(리퍼) 비용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아이패드 프로 모델별 보증 제외 수리(리퍼) 비용

 

아래 비용은 AppleCare+가 없는 상태에서 고객 과실로 파손되었을 때의 예상 교체 비용입니다. (모델 세대와 용량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4세대, 3세대): 약 850,000원 ~ 900,000원 대
  •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6세대, 5세대): 약 1,100,000원 ~ 1,300,000원 대

 

보시다시피 최신 프로 모델의 경우 리퍼 비용이 새 기기를 구입하는 가격에 육박할 정도로 매우 비쌉니다. 12.9인치의 경우 미니 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부품 단가 자체가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AppleCare+ 적용 시 수리비

 

아이패드 프로의 높은 리퍼 비용 때문에 많은 분들이 기기 구매 시 필수로 'AppleCare+'에 가입하십니다. 애케플이 있다면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 모든 아이패드 모델 우발적 손상 본인 부담금: 50,000원
  • 애플 펜슬 및 매직 키보드 파손 본인 부담금: 30,000원

 

화면이 완전히 산산조각 나거나 본체가 휘어버렸더라도, 5만 원만 지불하면 새 기기(리퍼비시)로 교체받을 수 있습니다.

 

 

수리 전 참고사항 및 대안

 

  1. 사설 수리점 액정 교체: 공식 리퍼 비용이 너무 부담스럽다면 사설 업체를 통한 '액정 단독 교체'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11인치 기준 20~30만 원 선에서 교체가 가능하지만, 공식 AS 거부 사유가 되며 품질 보증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 백업의 중요성: 공식 센터에 방문하면 100% 초기화된 리퍼 기기로 교체받게 되므로, 방문 전 반드시 iCloud나 Mac/PC를 이용해 전체 영혼 백업을 진행해 주세요.
  3. 디스플레이 보호: 수리 후 또는 새 기기 구매 시에는 반드시 두꺼운 강화유리 필름과 모서리 충격을 흡수해 주는 튼튼한 케이스를 사용하여 파손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아이패드 프로의 파손 상태와 보증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셔서 가장 합리적인 수리 방법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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